【NEW SWEET HOME】
백년해로를 약속한 두 사람이 따로 또 같이 머물며 생활하는 신혼집.
때로는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,
또 때로는 각자 휴식하며 즐기는 일상을 위한 공간을 제안한다.
에디터 최고은|사진 박우진|스타일링 배지현 (d.floo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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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인트는 Dunn-Edwards Paints.
DE6122 Dry Creek / 드라이 크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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